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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9 20:49 신고

    강정호 부상의 여파가 컸어요... 그러고 보면 추추는 더 멋있어지네요.. 내년 시즌에는 Ryu. Kingkang. ChooChoo 모두 10월 야구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다저스 매직넘버8을 자축하며...^^

    • 2015.09.19 21:34 신고

      공감합니다. 다저스 기준으로 보면 지난 번 피츠버그에서 졌던 이유가 강정호의 눈부신 활약 때문이었습니다. 강정호가 정말 얄미울 정도로 잘하더군요. 강정호 생각만 해도.... 가슴 아프네요.

  2. 2015.09.19 23:56 신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무너져~
    그날 king kang 이 쓰러지던날 (미국 낮경기 한국 시간 새벽) 새벽3시경쯤 자다 깨서
    우리 정호 잘하고 있겠지~!? 싶어 중계를 보고는 다시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날이 환하게 밝을때까지
    그저 이제 바라는건 정호선수 잘 회복되서 돌아오고
    가능하다면 일주일 아님 열흘한번이라도 짧은 소식이라도 접할수 있음 좋겠네요
    강정호 선수 많이 아프고 힘들텐데 힘내요~
    모두 기원하고 있어요 (피츠버그 트위터에 건강하게 다시 돌아와달라는 글이 수천개에요~) 화이팅 ~!!!

  3. 2015.09.20 20:13 신고

    메이저리그 감독 선수 언론도 다 정당한플레이라고 다 애기하고 저도 이 태클은 정당하고 불운하다고 생각하는데 조 매든 감독 말이 참 싸가지가 없네요 선수 생명 잘못했으면 끝날수도 있는 사고였다고 생각하는데 울팀은 잘못 없다고 말하니 갑자기 욱하더군요 좋은 감독인데 말이죠

    • 2015.09.21 12:18 신고

      공감합니다. 자기 식구들 챙긴다는 관점으로 보면 다른 구단이랑 별반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매팅리 감독 또한 터너의 슬라이딩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했으나 콜로라도 감독은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먼저인데 그 근본을 모르는 것 같네요.

  4. 2015.09.21 10:08 신고

    아진짜...부상 ㅠㅠㅠㅠ한창 잘하고있다가 ....ㅠ

  5. 2015.09.22 11:57 신고

    글쓴이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감정에 치우치시기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할 듯 싶습니다. 와일드 카드 결정전때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제외시켜야 한다는 말은 그냥 너무 억울한 나머지 나온 푸념이시겠지요? 그건 이해합니다. 살인태클이라 표현한 부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코글란의 슬라이딩은 공격적이었을지언정 절대 규정에 어긋나거나 부상을 입힐 목적으로 하는 의도적인 슬라이딩은 아니었다는겁니다. 미국 선수들은 병살 수비를 방해하기 위해 그런 식의 공격적인 슬라이딩을 하라고 어렸을때부터 배웁니다. 더불어 수비수에게는 그런 공격적인 슬라이딩을 피할 책임이 있다고 가르치고요. 이번 사건을 두고 미국 어론에서도 공격적이었지만 정당한 플레이였다는 목소리가 다수입니다. 심지어 한국 기자들중에서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왜 그런 무리한 태클을 하느냐고 비난할게 아니고 미국의 야구 문화를 받아들이는게 최선이자 답이라는겁니다. 사실 코글란의 슬라이딩보다 더 위험하고 아찔한 슬라이딩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번 사건후에 코글란의 페이스북은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인신공격들로 도배가 되었지요. 전부 한국인들이 떼로 몰려가서 저지른 행위입니다.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지더군요. 누군가의 말마따나 미개함의 극치를 달리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인들이 그런 식으로 대응을 하니 미국 현지팬들도 좋은 말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피츠버그 페이스북에 컵스 팬들이 몰려와서 강정호 선수를 조롱하고 한국인들 비하하는 댓글을 달기까지 하겠습니까? 피츠버그 팬들 중에도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번 강정호 부상건 이전에도 한국인들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댓글들을 보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미국인들은 대체로 팀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다수입니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 선수들에 대한 개인적인 지지 응원 댓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only 강정호나 추신수 선수에 대한 응원글이 전부입니다. 팀을 응원하는건 그닥 관심없고 오직 자국 서수에 대한 응원에만 관심있죠. 강정호 홈런이라도 치는 날에는 떼거지로 몰려가서 킹캉 베스트라는 댓글로 도배를 하고 성적이 안 좋은 날에는 쥐죽은듯이 조용하고...이러니 현지팬들에게는 한국팬들은 오직 강정호만 응원하는 부류로 인식할수 박에요. 더한 문제는 응원글로만 그치면 되는데 항상 타 선수를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는 댓글을 단다는 점입니다. 왜 강정호를 벤치에 앉히고 조디 머서를 주전으로 집어넣느냐..조디 머서는 쓰레기다라는 등등...종특이 그대로 드러나는거지요. 당연히 팀 전체에 대한 응원을 주로 하거나 조디 머서를 좋아하는 현지팬들에게는 엄청난 반감을 살 일이지요. 물론 현지팬들 중에도 한국인과 같은 논조의 댓글 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처럼 막무가내식으로 하는건 아니죠. 정말이지 한국인들 페이스북 접근을 금지시키던지 해야지 이게 무슨 나라망신입니까? 한국인은 선진 국민 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국민의식 수준만 놓고 보면 개발도상국도 안되는 후진국 수준입니다. 이래서 일본분들이 과거에 '조선인들은 매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을 했나봅니다.

    • 2015.09.22 12:37 신고

      대응하는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발 위치가 높았어요. 저런식으로 태클하다간 유격수는 모두 부상입고 말지요. 옛날 홈 충돌처럼 말이죠. 언젠가는 홈 충돌처럼 개정되어야하는 부분입니다. "이래서 일본분들이 과거에 '조선인들은 매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을 했나봅니다." -> 이런 망말을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