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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2 00:26 신고

    놀라스코는 개인적으로 불운만으로 설명되는게 아닌것 같은게...
    이 선수가 매해 fip과 era의 격차가 꽤 나는 편이죠. 올해는 더한것 같긴하지만...

    • 2014.11.02 02:03 신고

      놀라스코가 옛정으로 올리긴 했는데... 다저스에 살아 있었으면 댄 하렌 정도 성적은 올리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수비 좋은 팀 갔으면 4점대 유지했을 텐데요, 올해 4점대 중반 정도 가야할 평균 자책점이 5점대까지 치솟았네요. 못했던 선수가 더 못했다 느낌 정도네요. 놀라스코보다 더 불운한 투수를 찾기 힘들던데 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2. 2014.11.03 12:52 신고

    젠 님,안녕하세요?

    과도한 행운(7차전 5회 아오끼의 좌측 라인 선상 타구는 분명 2루타성 타구였죠) 을 거머쥔 범가너에 비해

    커쇼는 신들의 시샘이 지나쳤읍니다.

    1차전 7회 역전 2루타로는 부족 했는지 4차전 7회 기어이 역전 홈런으로 효과를 극대화 했읍니다.

    신들도 아마 커쇼에게는 한 눈에 홀딱 반해서 팬이 될 수 밖에 없엇는데요

    점점 자신들의 영역이 침해 당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신들이고, 조폭이고, 가장 경계하는게 나와바리 침범입니다.

    여기에 동료들중 좀 떨어지는 신 하나가 커쇼의 방정맞은 인터뷰를 문제삼아 사단을 벌인것 같읍니다.

    평소 품행이 방정한 커쇼가 방정맞은 소리 한번 한걸 가지고 말이죠

    아닌말로 우승 아니면 실패란 말이 뭐예그리 방정맞은 소리 였다고 말이죠!

    지금쯤 신들도 우리가 좀 너무 했나 하고 있을겁니다.

    반면에 범가너의 다음 행보는 케인과 린스컴의 길을 그대로 따라 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 해봅니다.

    왜냐하면 승부의 세계에서 이기고 지는것은 늘상 있는 일이니까요

    다만 커쇼가 정신적인 충격과 자책감 에서 벗어나 (이게 말처럼 쉽지 않겠죠.팀의 에이스로 누구보다 책입감이 강한 커쇼인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이뤄져야 겠지만요.

    날씨가 갑자기 썰렁하다 못해 으슬하기 까지 하네요 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 2014.11.04 06:53 신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범가너의 우승 뒤에 혹사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있었습니다. 이닝수로는 단일 시즌 역대 1위입니다. 52.2이닝이네요. 정규시즌 217.1이닝과 합치면 270이닝이 되네요. 많은 것 같은데 고 최동원 감독님의 선수시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1984년 정규시즌 284 2/3 이닝 소화, 한국시리즈 40이닝 5경기 4승 1패 총 324 2/3이닝을 소화하셨네요. 갑자기 범가너가 초라해보이네요.

  3. 2014.11.05 16:56 신고

    허걱...개이버 메인에 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