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누르고 페이스북에서



"스토리"를 누르고 카카오스토리에서 


베이스볼젠 소식을 손쉽게 받아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0.25 13:14 신고

    젠, 님 안녕하세요?

    AL 선수 들은 거의 다 생소 하고, NL 선수들은 이제 아는 만큼 보이는 수준 인데요.

    허드슨 선수는 반갑기 까지 하네요.

    3연전 첫날 류현진 선수가 무너지고 하염없이 슬퍼하고 있을때

    바로 다음날 적지않이 위로를 보내준 선수죠

    데뷔이후 처음 최소이닝 강판과 최다 실점 이라는 자막을 보고

    많이 놀랐는데요 그후 충격을 딛고 나머지 정규시즌과 포스트 시즌에서

    자신의 역할에 걸맞는 활약에 더많이 놀라기도 했읍니다.

    제 자신 이미 한물간 잡부여서 인지 노장들의 투혼을 보면 웬지 숙연해지고

    진정어린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자이언츠 타자들이 체인지업을 잘 친다는 것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잘 받아 친다는 건데요

    로얄즈의 강속구 불펜들 공은 참고 기다리는 거에는 해당이 안돼네요.

    처음엔 류현진 선수 경기만 그러다 자비를 베풀어 다저스 경기까지만 허 하던 아내의 인내가 한계에 달했읍니다.

    아 언제 봄이되어 또 류현진 선수의 선발등판 경기를 가슴 설레며 볼수 있을까요?

    왜 야구는 FA컵이 없는걸까요? 30개팀 토너먼트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그힘든 축구도 하는데 말이죠!

    날씨 만큼은 정말 눈부신 가을날 이네요. 좋은 가을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 2014.10.25 13:34 신고

      네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레미 거스리의 가을 야구 행보가 정말 심상치 않네요.
      제레미 거스르의 구위가 1선발 보다 제임스 쉴보다 좋지는 않은데요,
      자이언츠 타선을 잘 붕괴시킨것 보면 정말 가을 야구 뜨겁게 하네요. 4점대 선발 투수가 가을 야구에서 커쇼 방어율을 찍고 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내일 경기도 정말기대 되네요.